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방성호
  •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트리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U.M)
  •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트리움 교수과정 졸업(D.M)
  • 독일 괴팅엔 시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괴팅엔 시립음대 지휘과 졸업
  • 네덜란드 로테르담 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역임
  • 벨기에 Walter boeykens choir 수석역임
  • 네덜란드 델프트 뮤지움 초청 독주회
  • 수원시향 및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 조수미 국내 및 아시아투어 전담지휘자
  •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 현 용인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 현 수원유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 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 현 후너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지휘자 방성호는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작곡자의 작곡 의도를 최대한 살려, 치열하게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해왔습니다. 동시에 음악을 대중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여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독일 괴팅엔 시립음대 지휘자 과정 졸업하며 교수평점 만점과 대상을 수여하였습니다. 특히 오페라가 있는 오케스트라에 특출한 지휘자로 교수 특별추천서를 받은 바 있습니다.

열정적인 지휘로 찾아가는 음악회, 기획연주회,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회, 기업 VIP고객을 위한 연주회, 지자체 주관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회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최고의 성악가(조수미, 김동규, 임웅균, 이수연 등), 최고의 연주자(김대진, 서혜경, 유영욱, 조재혁, 쉐르바코프 등), 뮤지컬배우와 가수(남경주, 임태경, 옥주현, 김소현, 손준호, 홍지민, 오정해, 김범수, 바비킴 등)와 함께 호흡하며 관객에게 기쁨을 주었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2011년 부터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내 모든 콘서트와 아시아투어의 지휘를 맡고 있으며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CNN뉴스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후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통해 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서 음악을 통해 우리사회와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