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신영이엔씨) “‘돌아와요 아저씨’ 군단의 호흡은 넘나 좋은 것! 박인환-김수로-최원영-김인권-정지훈-오연서-이민정-이하늬-윤박-이태환-이레 등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군단의 열정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 , 신영이엔씨)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 현세로 되돌아와 다시 한 번
(사진=진예솔 인스타그램) 25일 배우 진예솔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하쎄옹 #모스크바 와같은날씨라는뉴스에빵터진날보며, 미친애쳐다보듯쳐다보던#키키맘 #겨울왕국 #selfi#셀스타그램#얼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예솔은 시크한 블랙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진예솔은 도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이뻐졌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예솔은 지난해 12월 MBC '위대한
(사진=설정환 인스타그램) 신인배우 설정환이 이재은과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설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위의여자 #오영심 #박수철 #sbs #드라마 환상캐미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정환은 '내 사위의 여자'에서 상대역인 이재은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재밌어요', '두분케미 완전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정환이 박수철 역으로 열연
(사진=‘돌아와요 아저씨’ 1차 예고편 캡처) “39초 만에 시청자 끌어들인 ‘돌아씨’!” 배우 김인권-김수로-라미란이 강렬한 코믹 여운을 폭발시킨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1차 티저 예고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신영이엔씨)가 지난 19일 1차 티저 예고편을 통해 첫 베일을 벗었다. 김인권과 김수로,
(사진=설정환 인스타그램) 20일 배우 설정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위의여자 #최재영 #박수철 #sbs #드라마 수철이 고기 잘사주는 재영이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정환(박수철 역)과 장승조(최재영 역)는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쥬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설정환은 이재은(오영심 역)의 상대역인 철부지 캐릭터 '박수철'역을 실감가게 그려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노예장 얼터네이터 역을 맡은 가수 서궁이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에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서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서궁 #막공 마지막공연이라고 이렇게 커피차도 해주시구....생각지도 못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공연인만큼 응원해주시는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사랑해요'라는 팬들을 향한 애정담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궁은 '오늘은 서궁이 쏜다고 전해라'라는
(사진='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신인배우 설정환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호(길용우 분)가 아들 박수철(설정환 분)이 미국에서 도박으로 3천만원의 빚을 진 사실을 알고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박수철은 귀국길에 비행기 안에서 오영심(이재은 분)과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악연으로 얽히는 두 사람의 운명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진=설정환 인스타그램) 3일 신인배우 설정환은 자신의 SNS에 '#박수철 #내사위의여자 #내일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정환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에 진행된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설정환(박수철 역)의 상대역인 배우 이재은(오영심 역)은 "파트너 복이 없었는데 여태껏 드라마를 찍으면서 만난 상대역 중 가장 어리고 잘 생긴 배우 3위 안에
(사진=진예솔 인스타그램) 5일 진예솔은 자신의 SNS에 ‘#심술생이#뾰루퉁#해골#악마#제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예솔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끼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뾰루퉁한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이쁘다', '진심짱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예솔은 MBC '위대한 조강지처' 종영 후 차기작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